누구의 명의 인가요?
본인 명의가 맞지요?

본인운으로 본다면 매매운은 2020,21년이 매매운이 있는 시기이고 이 시기를 놓치면 2027,28년이나 되어야 다시 매매운이 옵니다.

그래서 운이 있는 지난해를 넘긴것으로 보아서는 올해도 운이 지난해와 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수단을 써서던 올해는 팔아야 합니다.

올해운은 음력 8,11,12월에 운이 있는 달이니 음력 8월에 계약을 하고 11,12월쯤 등기를 넘기면 가장 좋고 만약에 8월을 놓친다면 11,12월중에 꼭 계약이 이루어 져야 할것입니다.

문제는 지난해운과 올해운이 비슷한데 지난해에 매매가 않된것으로 보아서 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서는 매매가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올해중에 못팔면 장기전이기 때문에 어떻게던 팔아야 한답니다.

1) 가격은 낮추고 어디던 들어오면 놓치지 않고 팔겠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할것 같구요.
2) 중개소 여러곳에 내놓고 홍보를 폭넓게 해야 할것 같구요.
3) 매매는 일상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운이 있어야 하니 사주에 매매운을 높이는 관운을 보강하고 매매부를 써고 가신을 대접해서 원매자를 현혹하는 방식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귀하의 사주가 매매운 보다는 겁재라는 투기성기운이 강하고 이러한 무리한 투기로 인해서 진행과정은 좋은듯 하다가 결과는 손실을 가져오는 타입이니 매매가 잘되는 사주가 아니고 손실을 입히는 사주라는 점을 감안하셔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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