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질문에 답변을 달아 두었습니다.

몇개월 놀았다고 성급하게 서둘지 마세고 충분한 경험을 쌓도록 하세요. 굳이 당구장을 할려면 당구장에서 알바를 몇개월 하면서 운영을 살펴보세요, 권리금 , 임대로, 인권비,등등 계산해 보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차라리 금융권에 근무를 하셨다면 분야와 연관이 있는 채권, 자동차 보험, 대출 대리업무, 뭐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 않나요, 손해사정, 보험 수령, 각종 거래에 절세방법등등 ...제가 분야에 아는 것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ㅎㅎㅎㅎ

퍼옴>

생각처럼 굴러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많은 돈을 투자하여 하는 일이니 서둘지 마시고 좀더 ~~그리고 충분하게 조사하고 살피고 해서 아이탬을 정하세요.

100% 자신이 있어도 막상해보면 않되는것이 사업입니다.

무조건 뛰어 들지말고 장사를 할려면 먼저 종업원으로 시작해서 경험 부터 쌓으세요. 퇴직 초기는 돈무서운 줄 몰라서 70-90%는 망한답니다.

놀아도 좋으니 경험부터 쌓는 것이 돈보는 것입니다.

큰 돈 까먹는 사업비용으로 차라리 먹고 놀면서 경험을 쌓는것이 더 실속이 있답니다.

다급할수록 실폐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