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요? 현재 판단을 잘못하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형차 수입과 탱크로리 수입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지만 집을 팔아가면서 까지 해야할 사항은 아닌것 같아보입니다.
앞으로 남편이 생각하는것 같이 계획대로 운영이 않될수 있습니다. 길어봐야 몇년인고 그 이익의 차이와 집값 상승을 따져 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방업은 아닌것 같구요, 운도 상당히 불안하고 남편이 중연에 큰돈 까벅은 운이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하시고 가진 집을 잘 지켜 나가는 것이 안정할듯 합니다,


궁금하시면 전문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매매계약 서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