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문제라고 딱히 꼬집어 말할수도 없습니다.


두사람다 문제입니다.
남편도 금생에 처복이 없고 본인도 금생에는 결혼을 안하고 독신으로 살아야 했던 사주입니다.
그러니 차라리 두분다 아예 결혼을 안하고 독신으로 살아가면 더 편한 사주들인데 결혼이라는 굴레를 선택하면서 힘들어 진것입니다.

자녀들이 다 컸으니 필요하면 이혼을 하시든지 아니면 이혼한샘 치고 옆집아저씨 보듯이 관여하지 말고 살아가시든지 해보세요.

아들과 남편은 서로 않맞는 사주입니다. 성격도 않맞고 아버지는 아들 기운이 약하고 아들은 33세 이전 까지는 아버지와 않맞는 시기입니다. 이제 33세가 지나가지면 아들이 집나가서 자립을 한다면 굳이 맞지않는 집으로 들어올려고 하지 않을수도 있답니다.

이혼 아닌 이혼처럼 서로 자유롭게 마음 편한 생활을 찾도록 해보세요. 가족이고 남편이라는 굴레 때문에 싸움이 생기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