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로 비유를 해볼께요.

본성은 본인이고 주변은 환경입니다.
이 사주는 유능한 장군으로서 대군의 적진에 포위되어 있는 것과 같은 형국입니다.
포로가 된것은 아니고 적과 대치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여러가지 사항이 주어질수 있습니다.

1) 대군의 적군을 홀로서 이겨낸다면 큰 전승을 올리는 승리의 명장이 됩니다. (출세)

2) 적보다 불리한 전세에서 지원군을 요청하는것은 본신의 기운은 보강하는 것입니다.

3) 날씨니 지형이나 어둠이나 안개등으로 몰래 적군을 도망치는 경우는 사주에서 년운이나 월운등이 본신에 도움이 되는 시기를 뜻합니다.

4) 적군에 포위가 되어서 포로가 되는것은 본인이 의지를 포기하고 환경에 순응하는 것으로 이는 자유가 없고 늘 불평과 불만속에 종속하여 따르는 사항을 뜻합니다.

이상의 경우라면 본인이 어느것을 선택해야 하는가는 본인이 판단을 해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도통맞춤부를클릭하셔서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