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아닌 지인의 사주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1975년 1월 11일 음력 태어난시 오전 8시경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 집을 내년3월에 매매를 하기로 계약금을 받아놓았습니다. 현재 이집을 매매하기전에 다른곳에 마음에드는 주택이 있어서 계약을 한상태입니다. 처음에 집을 계약하기전에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을 순조롭게 다른사람에게 매매하기로 하고 집을 계약한상태인데 계약후에 금전적으로 막히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땅전체에 50분에 1에 해당하는 땅주인이 매매할 생각이 없어서 그때부터 일처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인분이 찾아가도 눈낄한번 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 지인은 당연히 땅을 팔거라고 확신하고 집을 매매한건데 이사날짜가 계속 미뤄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언제쯤이난 해결이 될까하는 걱정과 불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대출을 알아봐도 해결할 수 있는 기미가 보이지 않고 언제쯤이면 시원하게 해결이 될까 답답한 심정입니다. 올해 부동산 매매운이 없는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사시에 손없는 날에 이사를 거의 안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항도 문제가 되는지 선생님께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