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독한 사주다
2. 외로운 사주다.
3. 두어머니 사주다.
4. 사람에게서 위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니 종교를 가져라.(이말은 2번 들었음)
5. 남자고 친구가 다 니맘 같지 않을거다.

3번을 재외한 4개는 모두 상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상관은 시비구설, 애정불리, 구설수, 대인기피.같은 작용을 하니 남들과 옥자찌껄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니 당연히 외로운 사주라고 하지만 그것도 본인이 편해서 선택하는 것이니 외롭다는 것은 남들과 비교할때 상대성이지 본인의 입장에서는 내편할려고 하는 행동이니 나의 입장에서는 가장 행복한것이 되는 것이랍니다. 어쩔수 없이 어울려야 할사항일때 어려울 뿐입니다.

두어머니는 사주에서 인수.편인이 부모로 본답니다, 이것이 월과 일에 있어니 두어머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보통 이경우는 어려서 유발상자(일반인이면서 스님의 상자)로 가짜 부모를 만들어 주거나 무속인의 자식으로 올리거나 해서 액막이를 하는데 그렇게 할필요 없습니다. 여자는 시집을 가면 두부모가 되거든요. 그리고 이 편인의 기운이 연구 ,기획 같은 일의 기운이니 그러한 일에 집중하면 그 기운이 액박이가 됩니다.
본인이 어머니와 부딛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냥 넘오 간답니다.

"40이 넘으니 친햇던 친구들과도 사이가 멀어지고 부모님과도 사이가 멀어지고 .."

이 역시 42-52세 대운에서 상관운을 만나서 그렇다는 뜻입니다.
부모는 사주에 태어난 월이 장년기이니 이시기를 뜻하고요.

이미 다 알고 있는 사항을 말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