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 이문제는 운보다는 현실문제이니 집주인과 상의를 해야 할것 같구요. 아직도 입주시기가 2년이 남았으니 다시 재계약을 하시든가 아니면 형편에 맞는 전세를 얻어서 이사를 가야하지 않나요?

본인의 선택과 현사항의 협상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아니면 이사비용등을 계산해서 월세를 좀 올려서 그대로 있겠다고 해보시든지요?

애정운은 지금은 좋지 않은 시기라서 량질의 사람이 다가오는 시기는 아니고 2023년부터 애정운이 더 좋아 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