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은 맞는것 같은데요.
2022년은 거래처를 조심해야 합니다.
거래처의 신용이나 신뢰성에 그리고 재품의 품질 등에서 주의를 해야하고요.

생각같이 흘러가는듯 하지만 결과는 계획하고 다를게 흘러 갈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흔들리고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하시고 내년쯤 가서 감이 잡힐듯 한운입니다. 이도 너무 믿어면 않되는것이 2024년에 한번 즘 또 바랍이 불기 때문입니다.

적성과 업종은 맞는것 같은데 이바닥의 환경을 잘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