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음력 1970년 1월 7일 낮 12:00
저는 현재 직장다니는 행정공무원인데, 남편이 직장을 안다닌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취직할 생각을 안하는 것 같아요 ㅠㅠ
원래 생활력이 별로 없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너무 일을 한해서 걱정입니다ㅠㅠ
신혼초기부터 생활비도 잘 못벌어 오고 제가 번돈으로 먹고 살다시피 했는데, 이제 나이도 들고 초2올라가는 늦둥이 딸도 있고 20세 성인이 되어가는 장애가 있는 아들도 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남편이 올해 돈을 벌어오고 취직이 될까요?? 그리고 앞으로 생활비를 벌어다 줄수 있을까요??
남편의 직장운과 재물운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