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이 3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러다보니 원인이 무엇인지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게 느껴 질것입니다.

1) 성격이 서로 다른 부분이 약간 있습니다.
남편은 불이고 본인은 물입니다.
물과 불이 어울려질수 없듯이 성격이 맞지 않는데 큰물에 큰불이면 서로 이길려고 강하게 부딛쳐서 아주 성격이 맞지 않아서 고생을 하는데 비해 귀하들의 경우는 큰물에 작은 불이라서 충돌이좀 약합니다. 남편이 작은 불이라서 참고(지고) 넘어가는 입장이지요.두사람이 서로 충돌이하니 서로 피해자라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아서는 남편이 더 피해자랍니다.본인이 배려를 많이 해야 한답니다. 남편이 참을 많큼 참았다고 욱하는 것이랍니다.

2) 본인의 사주 자체가 입싸움을 많이하고 지지않을려는 투쟁심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은 평화 주위자인데 비해서 귀하가 투챙적인 기질이랍니다.

3) 남편대운이 43-63세 구간에서는 약간의 투쟁기운이 살아나는 시길서 이 시가가 더 다툼이 많은 시기가 됩니다.

이상의 3가지 기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