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보험 영업을 하는 사람인데요.
예전에 콜센터에서 9년했고, 7년정도 설계사를 하는데요,
넘 힘들어서, 차라리 1인대리점이라해서, 제 이름을 걸고
집에서 혼자하는 영업점을 하려는데요,
괜찮을까 싶어서요..
않좋으면, 차라리 콜센터를 다시 가거나, 또는 친구가 있는 곳을 가려구요
현재 있는 곳은 성수동이고, 친구가 있는 곳은 충정로고,저는 노원구에 삽니다.힘들어도 너무 힘드네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란한 시기 코로나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