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6년째쉬고있는상황이고 건강상 제가실질적가장입니다
힘들어도 직장을다녀야하는상황이죠
최근새로투입된 어린직원과의관계가껄끄러워 내년재계약이우려되지만 저도마냥감수하고저자세로 남은기간을죽은듯보내기는억울하네요
할건하고 부당한건표현하려합니다
다른곳을미리갈곳을알아보기도하겠지만
그사람이오기전까지는 오래다니고싶던질장입니다
간섭과건방이너무삼한편입니다
그외 제가 이곳에 계속다니려면 제성질을죽이고 비위를맞추는것.또 더큰것은제운때인거같구요
기도문이라든가 도움이될만한비방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