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직장이 어렵다면 내년은 올해보다 더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경재적인 부담 때문에 직장을 다닌다면 이직이나 그만두었다가 지금보다 못한 직장과 인연이 된다면 더 부담이 될수도 있을것 같으니 그래도 뿌리내린 직장이 운이 어려울때 유지를 하기에 도움이 되거든요.

직장운인 관운이 음력 4,5,6월이 좋으니 다음달부터 좀 풀립니다.
일시적인 휴직을 한다면 1개월 이상 하지말고 이달도 이제다 지났으니 그냥 다니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휴직을 한다고 해도 유급이 아니고 무급이라면 더더욱 휴직 하지말고 그대로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직장내에 트러블이나 보기싫은 사람이 있는것은 당연하답니다. 이를 이겨내야 하는 것이 직장인들의 사명이고요.
그래도 너무 힘들면 사주운에 작장을 방해하는 기운과 동료와의 부딛치게 하는 기운이 있어서 그러니 이 기운들을 좀 처방을 받아서 이겨내 보시도록 해보세요,

운의 작용이란 몸으로 인내로 떼울려고 하면 고생을 많이 한답니다.
운은 운으로 다루어야 한답니다.

비유를 하면 병에 걸린사람이 약을 먹지 않고 병을 이겨낼려고 하는 것과 같답니다. 몸에 병이 있고 약이 있듯이 운에도 병이 있고 약이 있습니다. 운의 병은 어려움이고 약은 부적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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