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주는 큰 그릇이면서도 섬세한 사주입니다. 추진력이 강하고 책임감이 투철하고 일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주입니다.

이러한 사주의 경우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하고 배경이 좋다면 관직으로 나나서 큰 일을 해야하는 사주입니다. 이러한 큰 사주가 재대로 풀리지 않으면 계중붕(닭무리속에 봉황)과 같아서 따돌림을 받거나 경계이 대상이 되어서 조직에서 조화를 이루는데 어려움이 옵니다.

기질은 대장을 해야하는 사람이 사병의 역확을 할려니 답답하게 되지요.

잘 풀렸다면 공직으로 나가야 대성을 하고요. 안풀렸다면 사회적응이 어려움이 오는 사주입니다.

직장운은 좋으나 들어가서 즉응을 잘못하고 융통성이 없이 원리 원직대로 하는 교과서 기질에 않되는 일도 되도록 한다는 고집이 강하고 어디를 가던 힘든일만 골라서 가는 것 같은 환경이 주어지다보니 본의던 타의던 직장이직이 빈번한 사람이 될수 잇습니다.

본인이 못한다기 보다는 본인을 받아줄만흔 그릇의 직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직으로 가면 못해도 장급까지는 해야하고 일반 회사를 간다고 해도 대기업정도는 가야 날개를 피고 살수 있는 사주입니다.

가장 문제는 초년의 성장 환경인것 같습니다.

취직은 언제던 잘되지만 오래머물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사주로 보입니다. 대운상으로 보면 27세 이후로 경재적인 압박이 너무 심해서 빗을 지고 가거나 자신감이 추락하는 시기입니다.

문제는 직장이 좋지않으면 돈이라도 많아야 자신감이 생기는데 재물도 따르지 않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즉응이 어려워서 걱정입니다.

전문 상담을 한번쯤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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