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갑자기 올 2월에 남편이 상의도 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한다고 일산으로 이사한다고 집을 구할 때까지 시댁에서 출퇴근 한다고 들어갔거든요. 시댁도 가까운 거리는 아니여서 이 집에서 떠나지 않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이사를 해야겠다 싶어 집을 알아보기위해 저도 직장을 어쩔수 없이 퇴사했는데 집을 구하지 못해서 결국 저는 계약기간까지 평택에 있기로 했습니다.
다시 직장을 잡으려니 어렵기는 하나
계약기간 1련 5개월동안
평택에서 직장을 다니는 게 맞는지
아님 손해를 보더라도 이사를 가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디ㅡ.
올해 평택에서 일산으로 이사는 저와 신랑이 안 좋다고 들어서 인지
신랑 사업도 어떻게 진행될지도
몰라서 더 망설여 지네요.
제 남편 사주는 70년 8월 3일(평달)
오전 4시 30분 입니다.
직장운과 이사운을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