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의 궁합에서 다른것은 다 좋은데 성격이 맞지않는 것이 가장큰 단점입니다.

본인은 강한 물이고 남편은 약한 불입니다. 그러니 물과 불이 부딛치면 응당 불이 심하게 위협을 받기 때문에 이를 괴식적으로 나타내는것은 강력한 분노랍니다. 불이 질것이 뻔하니 기선 재압을 할려고 초기부터 화부터 내고 시작을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물인 본인 입장에서는 저렇게 까지 화를 낼 필요가 없는데 하고 어아해 지겠지요.

이 성격은 바뀌지 않고 어떻게던 서로 알고 수용을 해줘야 한답니다.

불은 물앞에서 아무른 액션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위협을 느낀답니다. 그러니 남편의 이러한 심정을 최대한 안정시키도록 귀하가 배려를 해야 한답니다.

성격차이로 중년부부들이 이혼하는 추세가 늘고있는 시대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