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미국으로 이직을 하고 싶어서 작년부터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쉽게 기회가 생기지 않았는데요, 올 2월 말경에 한곳에서 연락이 와서 지난주(6월초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이 회사가 제게 좋은 기회를 가져다 줄까요?

제가 가고 싶은 회사와는 거리가 약간은 먼 분야 입니다. 가고 싶은 도시하고도 먼곳 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단 미국입국을 해서 일하다보면 나중에 제가 가고 싶은 회사에 이직할 기회가 올까요?

아니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 계속 다니는 편이 좋을까요.?
지금 회사도 제가 시도하고 싶은 일과는 좀 거리가 있는 분야라서…혼란스럽습니다.
참고로 전 자율주행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자동차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평생 하고 싶은 분야는 아닙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