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에들어 계속 일이 꼬이는것만
같고..직장에서도 주위에 갑자기
아픈사람이 생기고..함께 마음
아파하기도전에..갑자기 일은 저에게
다 넘겨지는듯 일이 배로 넘어나고
제가 처리하는것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고 다 처리를하면 다른 일이 더
생겨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을정도로
벅찹니다. 안좋은 생각을 자꾸해서
그런건지. 너무너무 마음도 몸도 너무
힘들어요. 사주에 이때 안좋은게
있는걸까요. 잘 믿지않지만 관상보러
갔을때는 힘든게 한개도 없다고
고생했으니 이제 잘풀리는 때라고
했었는데. 것도 믿지도 않아 이럴꺼면
이런곳에 오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위안 삼았었는데.
너무힘들어서요 답답해요.
그래도 얘기좀 듣고싶어
문의드려요 ㅜ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