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편중에 누구를 더 섬길거 같습니까?

( 두분을 차별없이 똑같이 섬길것 것 같습니다. )


아들은 어떻게 자라며 문제가 있는지요 명은 길지요? 어느쪽으로 밀어주는게 좋을지요

( 공부를 잘하면 의사가 될수 있는 사주이고요. 공부를 못하면 이상한 분야로 빠질수 있습니다.집안에 의사가 있다면 90%정도는 의사가 됩니다. 예감능력이나 직감 능력이 뛰어나서 의사를 하면 유능한 의사가 되지만 이 직감 능력을 잘못활용하면 종교인이되거나 집안에 무속줄이 있어면 무속분야로 빠지거나 아니면 민속, 국악인 쪽으로 빠질수도 있어 보입니다. 잘 관리를 해서 의사가 되도록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은 1978년 양 12월 7일 오후 1시정도
아들은 2016년 양 6월 26일 새벽 2시 25분정도입니다

결혼은 하며 자손도 있는지요.
( 결혼을 못할사주는 아니지만 잘되는 사주도 아니니 노력하기 나름으로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

아들사주로 봐서 남편과 저 중 누가 먼저 세상을 뜹니까?

(부부 두 사람의 기운(사주)이 비슷하여 누가 먼저 죽거나 하지는 않을 같구요 그의 비슷한 시기에 나타날것 같구요, 질병이 와도 같은 시기에 올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분의 사주가 전생에 남매나 형제 의 인연으로 이생을 만나듯 하여 서로 똑 같은 부분을 많이 느낄것입니다. 그래서 결과도 비슷하게 나타 날가능성이 높답니다.)

남들과는 다른 이상한 질문을 하시네요?????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질문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두분은 몸이 냉하고 음기가 많아서 우울증이 올수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