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던 중국이던 뚜렸한 운의 특징이 없어서 본인의 선택 사항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운인데요. 부인의 사주를 몰라서 정확히 답할수는 없지만 귀하의 사주만 본다면 중년으로 갈수록 이별수가 강해집니다.

이 이별수를 면할려면 떨어져 살수록 떨어져 있는 시간이 이별수를 대신하기 때문에 가능한 떨어져 사는것이 좋구요.
현제 부인과 이별하고 재혼을 한다고 해도 아주 딱 맞는 궁합자를 만나지 않는한 지금 같이 또 이별수가 온답니다. 이는 상대여성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사주가 독신으로 살거나 아니면 떨어져 살아야 결혼이 유지 되기 때문입니다.

딱맞는 궁합이란 상대 여성도 본인과 같이 이별수가 있어면서 다른 궁합조건(여러가지)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 같은 타입이라서 주말부부나 년말 부부로서 유지가 됩니다. 그러한 사람을 만나기란 확률이 매우 낮답니다.

이와 같이 떨어져 살아야하니 자연 이에 맞는 직업은 해외 근무가 더 잘 맞을것입니다. 한국에 있어도 주말부부나 월말 부부로 살아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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