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 태의 선생님~~!

남겨주신 문자는 보았는대요
자세하게 말씀 드리고
답변을 받으려고
상담글로 들어와 남겼습니다..^^

저희 남편분이
계획 관리지 땅이라서 사야 된다며
공장단지라
공장을 지어서 판다고 자꾸 그래 가네요.

아님
그 땅이 좋다고
갖고라도 있는다고 고집을 피우며

땅 명의를 제 명의로 한다고 하는데
땅을 사서 제 명의로 진척해 가든
공장을 짓는 사주운은

제 명의로
사 놓기만 하는것도 하면 안되는 걸까요..??

제 운이
신랑의 운보다 괜찮다면
제 명의로 사 놓아도 괜찮은지 해서요
선생님~??

여름쯤에
선생님이 (사주상담과.부적처방)을
주셨을때

이 주변과 지역의 땅은 사지 말라고
하셨었던거 같아서요.

못 사게하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사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선생님~??

죽을때까지
신랑과 저는
땅을 안 사야 되는건지

아니면
충청지역의 땅만 안 사면 되는건지요..??

서로의 사주에
땅을 사지 말고 피해야 되는 운이
장기간 동안 있는건지요..??

저희 둘다
피해가야 되는 시기와 운을
다시 안내 말씀 좀 부탁 드려요..
선생님~!!

앗!!
그리구요..선생님..

저희 건물 임치인은
또 스치는운인 걸까요..?

다
준비해 놓고
본인 말로는 물건들이 들어 오질 않는다며

가게를 오픈을 안한지
두달이 넘어서고 있어서
이번달 세 주는날에
고려해 보고 말을 할까 싶은대요..

내년 2월에
들어올 분이 아직 마땅한 곳을 못 찾았는지
저번에 연락이 왔었긴 했었는데
상가가 나갔다고를 했었거든요..

내년 2월이라
너무 기간이 멀어서 안될꺼 같다고
생각하고 있던중에

지금 임차인이 나타나
달라고 해서 준거였었어요.

기도후에
들어온 사람이긴 했는데

지금 들어온 임차인은 괜찮은건지
신경 쓰이게를 해 가네요..

자세한 말씀 좀 부탁 드려 봅니다!
선생님!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