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처증과 의부증은 쌍방이 애정질량이 차이가 날때 생기는 것으로 상대성입니다.차이가 나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의처증과 의부증은 어느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두사람이 동시에 옵니다.

즉 남편이 아닌 애정 질량이 맞는 다른 상대를 만나면 자동으로 없어지는 증세가 의처증과 의부증입니다.
애정질량이 차이나 나서 상대를 의심을 하면 그 상대도 같이 의심을 하는 것이지요.

비유를 하면 도둑맞을 물건이 있어서 도둑놈이 생기는것이지 도둑맞을 물건이 없으면 도둑놈이 생기지 않는 원리와 같습니다.

의처증 의부증는 치료나 심리상담등으로 해결되지 않고요. 애정 질량을 맞추어 주면 되는 것으로 이 애정 질량을 보강하는 방법이 부적등으로 보강을 하는데 이 역시 오래가지는 않고 쌍방이 서로 질량차이를 인식하고 서로 이해를 해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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