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직원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직장의 변화나 변동을 싫어하고 안정을 취하는 타입이라서 왠만해서는 별문제가 없어면 이직을 안하는 타입인데요.

그만 둘려고 하는 것은 이사람 운이 올해와 내년이 운이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운이 좋을때 한번 용기를 내보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로도 이러한때 변화를 주지 않으면 못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 음력 1,2월에 직장운이 아주 강합니다.
성격상으로 보아서 아무 대책없이 그만둘려고는 안할것 같구요.
아마도 다른 갈곳을 어느정도 정해놓고 하는 행동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여기보다 조건이 더 좋거나 다른 조건이 있어서 하는 결정인듯 합니다.
그리고 이미 올해에 이동을 바람이 불었는데 한해를 꾹참고 온 사항이라서 무저건 잡는다고 될지 모르겠네요.

자신도 자기 발전을 위해서 더 나은 곳을 찾아 가겠다는데 무작정 잡을수 많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가고자 하는 곳보다 더 좋은 조건을 맞추어 주든지 해야 마음이 변할지....?

둘이서 차분히 상담을 해보시고 속사정을 알아보세요, 그냥 쉬기위해서 그만둔다고 하면 잡아주는것이 맞고 더 좋은 곳을 향해서 간다면 무조건 잡을수많은 없잔하요,
그리고 새로 들어올 직원의 사주를 한번 살펴보고 그사람을 쓸지 아니면 새로 구해서 인수인계를 시키든 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