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아직 취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금전적으로 힘든 상태이구요. 올해는 취업운과 재물운이 좀 들어올지, 그리고 건강이 갈수록 좋지가 않은 편인데 걱정이 좀 되네요. 그 세가지가 많이 걱정이 돼서 원장님께 새해 인사도 드릴겸 글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곧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항상 원장님의 말씀에 귀기울여서 주의하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