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어떨지 설레이네요. 23년 흐름좀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1. 직장: 아버지 사업장에서 남동생과 함께 일하고 있는데 동생의 견제가 너무 심하여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어느 직장이나 똑같이 힘들기에 현재 일은 감사해하며 만족하고 있고, 가족사업이기에 조금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동생의 견제가 너무 보기가 불편하긴 하지만 버티고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준비를 해야할지요?

2. 결혼: 아직 미혼이고 꾸준히 소개를 받으며 남자를 만나고는 있긴합니다만 딱 이렇다할 결정적인것이 없어 진지한 관계로 발전이 안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좀 운의 흐름이 좋아서 기운을 타고 도움받을수 있을지요?

3. 재테크: 부동산 경매 투자를 한번 시도해 보기에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