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본인도 있어 보려고는 했었어요
저희도 나가라고는 당연히 안하고 있었는데

보증금이 거의 차감이 되어가는 상황이라
버티다가 나가게 되는 상태예요.

들어올때
저희가
두달을 렌트프리 해준 상태였었는데

임차인이
들어오자마자 지금까지 계속 어려워 가다보니

저희도
잡아 둘 여유는 안 되어 가더라구요
세금들 때문에..

오래 있어 갈 임차인이 아니라
또 스쳐가는 운일꺼라고
그때
말씀을 다 해 주셔 갔더라면

여기저기
인테리어 공사라도 손 보면서
차리리 시간을 보내 갔을텐데
이런 상황인줄 자세히 알게 됐더라면요..

지혜롭게 지나갈수 있는 일들을
다 겨고 있으니 힘이 드네요!

처방해 주신
부적의 힘이라도 잘 작용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달
음력 1월에는 임대가 나가도록 노력해 보아야 겠네요
선생님~

조심해야 되는 달이
늦게 지적이 되었지만
잘 주의해 가도록 할께요..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