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양력인가요?

양력으로 알고 풀이를 하면 이 사주는 초년에 겁재라는 기운이 있습니다.
이 겁재는 친구. 동기, 동창, 형제,동료등을 뜻하고 기질로는 다툼, 경쟁, 승부욕 지고는 못하는 기질을 가지게 됩니다.

즉 친구들을 좋아하지만 사사건건 모던것에서 이길려고 투쟁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한답니다.
물론 본인의 주장은 맞는 소리를 하지만 그래도 향상 자기주장을 앞세우고 모던것을 관철 할려고 하니 친구들이 대면을 하지 않고 피하는 것입니다.

축구에 비유를 하면 매번 시합에서 이기고도 맛있는 것을 얻어먹지 않고 도리어 이긴 자신이 진사람에게 사주면서도 (잘 배풀어줌?)다음에 시합을 하자고 하면 모두들 피한답니다. 그러면 자신은 "내가 이기고도 내가 사주는데 왜, 안해!" 라고 하지만 친구들은 시합은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어야지 그 재미로하는 것인지 우리가 어디 얻어 먹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따지면 싸울려고 덤비니 말도 없이 피하는 것이랍니다.

이는 겁재라는 기운이 이렇개 하는 것이니 이 기운을 눌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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