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 합니다.

운이 아주 없지도 않고 그렇다고 직업 변경하면 잘된다는 보장도 없는 사항입니다.


문제는 2025,26년에 고생을 할것 같습니다.
2024년에 그만두면 그 이후 2년은 아주 고생을 하고 그렇다고 이대로 가면 2025,26년에 사직을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해서 이 시기를 그냥 넘길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그만두고 나서 잘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어짜피 불확실하다면 정년을 마치고 연금 보장도 받아서 안정을 취한 상태에서 해보고 싶은일 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025.26년을 그만두지 않고 잘 넘길지 걱정이 됩니다.
명리 돈안되고요. 사회복지 우체국공무원보다 못하지 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