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4일생 낮 12시 14분 여자 양력

딸아이입니다.
도통으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딸아이인데 올해부터는 공부운이 괜찮을지요?
학원도 다니기 싫다해서 뜻대로 해줬는데
후회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져서 힘들어합니다.
학원가서 도움을 받아야 할지 뜻대로 혼자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