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통선생님
현 직장에서 5월이면 4년차 미혼직장인입니다.이업계에선 스카웃제의가 있고 이회사에선 선임으로 인정받고 있었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급여변동이 있고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일이 힘들어지면서 이달은 일이꼬이고 될일도 안돼는 여러가지 이상한 일들이 한꺼번에 몰아쳐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혼자 몇가지 유추해보면
징크스중 제가 채용을 하면 그직원으로 인해 2번정도 밀려나 직장 이직경험있는데 3개월전 제가 면접채용을 한직원으로 또징크스장애인지..대운을 맞기전 전조증상인지.. 친했던 경쟁직원(51세소띠여성)과 싸운이후 열등감,시기,질투의 영향인지..이해하기 힘든 인생의 처음 경험해보는 역대급 운기하락을
지금 4월보직이동(좌천)의 상황까지 왔습니다.그냥 겸허히 물흐르듯 받아들이기에 너무나 이해할수없는 (계약파기,취소건,매출저조등등) 회사에서 1등하던 제가 지금 마이너스 매출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전제 6개월교제 동갑내기 남친과는 결혼얘기 나올시점에 싸움으로 11월 이별또한 한상태입니다.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극복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