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무해무득한 궁합입니다.
노력하는 만큼 달라지는 궁합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혼 운운하는 것은 궁합의 문제가 아니고

다만 어느 누구나 인생을 120살을 산다고 가정을 했을때 어느 누구나
할것없이 이중에 30년은 어려운 시기를 꼭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편은 이 30년이 51-81세에 해당하고 본인은 37-67세 시기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두사람이 이 운에 들어 있는 사항이라서 이러한 현상이 생깁니다.

이 운에 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산다고 해도 어렵기는 마찮가지 입니다. 그래고 이혼을 하여 혼자 산다고 해도 어렵기는 마찮가지이고요.

그동안 잘 살아오다가 어렵다고 이혼을 하는 것은 더 어려워 지기위한 선택이 될수 있답니다. 이혼을 하면 두사람다 노년이 걱정이 된답니다. 도리어 어려울때 똘똘뭉쳐 서로 위로하면서 살아가야지요.

이 경우에는 방법이 있다면 문제가 개인적인 운의 문제이니 각가의 개인운을 보강하여 어려움을 이겨나가면서 가정을 지켜 나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대로 가면 힘들게 되니 할수 있을때 까지 운을 보강하여 유지를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정 어려우면 운을 처방을 하고 한동안 별거를 해보세요
체험을 해야지 그때 느끼는 것이 사람이거든요.

운을 처방을 해서 보안을 하고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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