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말했듯이 이혼의 기운은 두사람다 대운에 들어 있지만 이혼 한다고 하여 더 좋아 지지도 않고 남편이 다른 여자와 다시 결혼을 한다고 해도 지금보다 얼마나 더 좋아 질것 같지도 않구요.

그러니 이혼을 해 주지말고 좀더 지켜 보다가 남편이 정신을 차리면 돌아오도록 해보세요.

재혼해도 어렵고 이혼해도 어렵고 부부가 같이 살아도 어렵습니다. 원인은 본인의 운이 떨어져서 오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비유를 하면 "새는 바가지는 밖으로 나가도 샌다."는 말과 같이 새는 바가지에 무엇을 담던 새는 것과 같이 바가지 자체의 원인 이랍니다,

이러나 저러나 다 같을 바에야 부부가 억지로라도 같이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러니 자녀들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혼을 해 주지않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