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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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사주안에서;;; | |||
가장 적합한 직업을 갖는것도 복이라 여겨왔습니다.
지금 몇번의 시도와 경험 끝에 찾은 직업은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물론 내년즘 저의 학원을 운영할 계획도 있구요 중간중간 시험에 드는 일도 생기니 흔들리기도 합니다. 이 직업이 제 사주와 맞는걸까요? 아이들을 대하고 교육하는 일이 즐겁지만 제게 돈을 잘 벌게해주는 일인건지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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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00:39 | 조회: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