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이 고단해서 그런지 문득 사주가 궁금해져서 문의 드립니다.
제 생각에 저는 그다지 타고난 복이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그나마 있다면 아주 조금의 재물복?이라고 해야할까요..
오래 살진 않았지만 아직까진 그렇게 돈 문제로 크게 걱정한 적은 없습니다... 이것도 재물운이 약간 있다고 쳐도되는건지요.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아주 약간이라도 재물복이 있다고 보이시나요..?
아니면 다른 복은 없은건지요? 아예 타고난 복이 하나도 없다고 들은 사람도 있다고 하길래 궁금해집니다. 왠지 저도 그러지 않을까해서요.
아무튼 제 사주에 타고난 복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