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거 큰일이네요.
사주상으로는 사실 문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부분은 사주밖에서 원인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알고 있는 사항에서는 예전 직장 문제로 소송등을 하면서 너무 심한 마음고생을 해서 오는 심리적불안이 신체적인 건강으로 이어진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구요.

또 다른 것에서 원인을 굳이 찾아본다면 본인의 집안의 가족력이나 조상님, 시댁 조상님등에서 점검을 해보시는것도 방법일것 같구요.

또 다른 것은 복무할때 살상무기중에 생화학 물질등을 다루거나 살생을 심하게 하거나 또는 전장에 파병을 나가거나 하면 안좋은 살기가 묻어오는 경우도 이러힌 현상들을 경험하는 경우를 본적이 많답니다.

대락적인 환경은 알지만 세부적인 환경을 모르니 참고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주적으로 문제가 없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참고로 개명을 하셨는데 개명한 이름을 다시 점검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