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질병은 병원에 의존 하시면 되고요.
기운적인 질병이 원래 원인없는 질병이 됩니다.

기운적으로 심하지는 안은 상태이지만 중년에 접어 들면서 기운이 죽은 기운이 작용합니다. 이 죽은 기운은 정상적인 몸에서 살아 있는 생기가 아니고 오염된 죽은 사기운이 됩니다. 이렇게 사기운을 만나면 마치 물고기가 충분히 물이 많은 물속에 살면서도 생기를 찾지못하고 오염수에서 비실되는 것에 비유가 됩니다.

의학적으로는 물고기가 물이 충분하면 되지...? 하는것이 의학입니다.오염수 눈에 보이지 않는 수질입니다. 더 비유를 하면 민물 고기가 바닷물에 사는것과 같습니다.

어머니 사주가 水기운도 강하여 조용한 성격이면서도 그 기운을 이기지 못하여 조용한 속에 강한 기질을 가지고 잇고 또 수기운이 많아서 우울증도 좀 생기고요, 무엇보다 자기 뜻대로 않되어서 혼자 끙끙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묘한 기질이 있답니다,
이는 물이 많은 물고기가 오염수에 살면서 그 물이 얼엄 까지 얼어서 활동이 않되는 것에 비유가 된답니다, 여기에 살기까지 겹쳐 있어서 마치 날카로운 어름 조각이 물기기를 찌르는 듯한 형국이 된답니다.

일단 병원의 치료에 의존을 하시되 이러한 3가지 기운을 처리를 하고 치료를해야지 회복력이 좋아 진답니다.

죽은 기운 처리하고 우울증 기운 막고 살기를 막아주면 도움이 될득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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