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지금 요양원에 계십니다~
1년 3개월 정도 되었고~
기력이 없어 요양원에서
일반 병원으로 입원시켰습니다~

인명은 재천이라
그 수명을 알기는 힘드나 그래도
대충 그 운을 알려주시면 자식된 도리로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라는 마음도 가져집니다

친정부모
시부 ㆍ친정동생
이렇게 하나 둘 떠나가고 떠나 보냈는데
또 누군가가 줄서있으니 인생무상을 느낍니다~

올해나 내년은 넘길수 있을런지 ᆢㅠ

■박의락
1931년 11월26일 (음력) 시는 모름

@참조로 남편생일 남깁니다
1963년 12월 3일
저녁 6시 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