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내년초에 남편이 퇴직을 하게될같고 저도 지금하고있는일이 올해말에 계약종료가 되어서 뭐든해야할것같은데 둘다 재취업이 쉬울것같지않아서 걱정입니다
장사쪽으로도 생각해봤는데 경험없이 하기는 또 무리인것같고..
남편과 저 그냥 재취업쪽으로 알아보는게 더 나을지 아님 장사를 시작해보는게 더 나을까요?
혹시 장사가 더 낫다면 어떤쪽으로 하면 좋을까요? 시간은 지나고 마음만 초조해지네요
남편은 음력 1971.06.02 낮12시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