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업운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남편이랑 한약 관련 일을 하는데 너무 잘됐었는데, 18년도 탑을 찍었고, 이후에 매출이 살살 떨어지긴했지만 그래도 잘됐었는데요~ 20년도부터 빠그러져서 23년도 현재는 폐업을 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남편은 메인을 하고, 그 외 나머지 잡일과 업체 관리를 제가 다 하는데, 애 공부까지 제가 시키다보니 일에 집중을 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마케팅도 공부하고, 잘되는 곳 염탐도 해보는데요.
경제가 어려워서 그렇다기 보다는 저의 문제가 큰거 같습니다. 제 운이 안좋은 것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것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