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서 벤쿠버에서 살고있어요.
11월에 둘째 아이가 태어나는데요.
그전에 집을 샀으면 하고 보러다니는데 시장의 변동도 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좀더 땅가치가 있는집을 사고 싶어 주택구매를 하려는중이에요
그런데 참 어렵네요. 몸도 일하느라 함들고 시간도 없고. 올해 부동산 구매 운이 있을까여? 혹시 현재 렌트 살고 있는 곳에 집을 구매 하는게 나을지 남쪽이나 동쪽이 좋을까여.
현재 동네는 비싸서 좀 힘들수도 있어요.참고로 남편은 85.9.3일 생고 저녁 5시에서 6시 사이 태어난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