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시군요.

이왕 하는것 최선을 다해보고 미련없도록 자신있게 하셔요
억지로 마지못해 하는 것보다는 주어진것 최선을 다해서 할수 있는 것을 해보는 것이 좋지요.
억지로 버티려구 하지말고 본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세요.
너무 힘든데 억기로 버티라구 권한 것은 아닙니다.
이와 해야한다면 당당하게 자신을 믿고 할수 있는 것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운기로도 가을부터 겨울이 힘이 들지만 이시기를 지나면 더 좋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도 본인이 자신없는 부분의 그곳에서 일한만큼 경험을 자신감을 가질 것이니 더 좋겠지요.

지갑에 넣을때 그냥 넣으셔도 됩니다.
비닐 빼고 부적만 접어 넣으셔도 됩니다
비닐빼면 손이 닫거나 스치는 부위 조금 한지가 조금 낡기는 하지만 괜찮습니다
물에는 닿은면 바로 번지고 풀어져서 못쓰게 됩니다
기도는 간단하게 출근전에 하시면 한결 더 힘이 될 겁니다.

그리고 올해 년운이 운기는 살아나지만 비인살이라고 살기가 드는 년운이고 특히 양력 3월과 9월이 사고수가 강한 달이라서 다른해보다는 사고수가 염려되는 운기입니다.

사고수을 따로 뭘 처방하거나 한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기도 안햇다고 다치지않습니다.
지금 가을 들억서면서 올해 더 힘들게 느끼는 것일 겁니다
운기는 올해부터 살아났지만 년간에 상관수가 본인에게 부정적 생각 불안감을 많이 생기게 하는데 사주에도 있는 기운이라 더 그렇게느껴지는 것인데
이부분은 이제 처방했으나 그냥보다는 훨 나을 것입니다.
기도도 하시고 약간의 땀나는 운동과 긍정적 생각을 자주 일으켜보시면 현실도 같이 풀릴 것입니다.

힘내세요
자신의 생각를 자구 묻고 부정적이 생각를 하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그러고 있을을 알고 스스로을 다독여 주기를 반복하세요
그것만이 부정적 생각에 물결에 떠밀려 가는 자신을 구하고 편안함에 머무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본인이 스스로을 인정하지않으면 아이들도 원장님도 본인을 인정하지않습니다 스스로 생각으로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고 멈추어 다독여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