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주보면 구설수 , 소송 , 사람조심 , 인복없가 , 사람을 믿음으로 재산탕진, 외로운사주 , 남자없이 혼자살아라 , 사기조심 자수성가해라 등등 좋은내용이 하나도 없이 이런 내용들만 나와서 심난합니다
일을해도 집중은 커녕 이거하라는데 저거해서 욕만먹고 머리가 이상한건지 이해력이 딸린건지 들리지않고 / 취업을 해도 사람들이 가만두지않고 자기가 상전이고 시켜먹거나 부려먹으려고 하며 자기잘났다고 잘난체로 그나이먹도록 뭐했냐며 사람 깔아뭉개고 자존감 상하게하며 힘들게만 하니 인상만 쓰게되고 풀리는일 없고 어디가나 안힘든데가없고 이직생각만 자꾸나고 조용할날 없이 가슴앓이만 하고있는데요 50 다되가는 나이에 제가 한가지 길을 선택해서 가야한다면 어떤길을 가야할까요? 어차피 이렇게 구설로 안좋은 일만 겪으며 가슴앓이만 하며 가야하는거면 미래를 보고 앞으로 한가지길로 파고드는 길을 찾고싶습니다 사는게 왜 태어났나 뭐하라고 태어났나 싶은게 사는게 너무 힘들기만 하네요 가슴앓이만 하다 정신병 걸릴거같아 조언을 구해봅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래저래 뭘해도 동네북처럼 사람들이 가만두지않고 욕막 먹으며 힘들게 가는길 한길로 간다면 어떤거를 하며 헤쳐나가야할까요? 상대방이 쳐다만 봐도 섬짓섬짓할정도로 기겁하겠는데... 아직 공황장애나 그런병은 안오더라구요 너무 지옥같은 하루하루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 언제쯤 삶이 괜찮아질까요? / 누구 도움없이 혼자살아가야하는.팔자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