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은 윤달아닌 언제던 택일을 해서 좋은날 하면 됩니다.
택을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윤달을 찾는것이랍니다.

이장을 해서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하는것은

1)현재 산소가 터가 않좋다면 언제던 이장하는 것이 좋구요,
2)터가 좋은 명당에 계시는데 이를 이장하여 납골당을 가는것은 이장하면 않좋습니다.
즉 지금 산소가 좋으면 가면 않되고 나쁘면 갈는것이 더 좋다.

보통 화장을 할경우에는 산소나 납골당을 없에고 뿌린다음 사찰 같은곳에 명부를 올리고 관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화장을 한다는것은 채백을 없에는것인게 화장을 하고 다시 남골묘에 모시는것은 헛공사입니다. 그냥 후손들이 실물에 집착하는 것이지 혼백은 전혀 기운을 못받고 도리어 갇히는 사항이 된답니다.


신축대운은 매우 않좋은 대운이니 그때가서 잘 관리를 해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