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히엄마 걱정되서 올립니다
자시생이시구요.

평생바람피셧던 아버지게셧고 올 2월말경 바람제대로걸리셔서 자녀랑은 연은끊으셧고
갱년기는잇으셧는데 바람핀거 걸린이후 엄마가 우울증상인지 갱년기인지 더 심해서 폭언 폭행증상이심하십니다.

누군가 잘해주면 머라도 금전이든 머든 꺼내줄것같은 ..원래도 정이많아서 잘 도와주셧습니다..딸로서 그럴필요없다 말해도 말은안들으시고 오히려 절혼내십니다 말은 절대안도와준다하는데 좀만 엄마한테 위하면 제욕을하세요;; 그걸보는 저는답답하고요..

최근에도 몇년모셧던 친엄마를 가족들과싸위서 갈라지고 외톨이됫습니다 걱정입니다

요즘 큰외숙모가 엄마한테 잘해주는데 홀라당넘어가서 금전적으로 도와줄것같아서요..

1.또한번 금전적으로 사기나 힘듬이 잇을까요
2.사람과의 관계운이궁금합니다
3.언제쯤좋아지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