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말과 내년까지 직업운과 재물운이 궁금합니다.
어제 관공서면접을 봤는데 다음달 초에 발표가 날거 같습니다. 잘될까요?11월달엔 이번에 공기업에 잠시 임시적으로 잠깐 일을 했는데 의욕이 꺾여서 맞지 않고 뭔가 씌인거 같아 그만두고 만사가 귀찮아 지더군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새로운 일을 찾아 관공서로 면접을 보고 되었습니다. 내년까지 재물운은 어떨까요?
그리고, 이분들하고 저하고 잘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알려진 존귀한 사람입니다. 양력 기준으로 1980년 2월 28일이고 한분은 1979년 3월 12일입니다. 두분 다 여자분인데 1년 2~3번 정도 볼 기회가 있는데 저에게 귀인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