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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운세 | |||
일전에 남편 운세로 문의드렸었는데 (66년 4월 4일 오전 9시 출생) 남편 상황이 생각보다 더 빨리 나빠져서 다시 상담 드립니다. 회사 측이랑 합의하에 해고되는 걸로 정리할 것 같아요. 3월에 있다는 이직운 기운이 좋을까요? 해외는 말로는 계속 가고 싶다고 하는데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좀 무서워하는 눈치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면접 보러 오라는 곳들은 다 연봉이 낮네요. 연봉은 낮지만 나머지 조건은 좋은 곳일까요? 올해 재물운이 나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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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06:56 | 조회: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