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가 저에게 특수협박 상해을 하여 형사 사건으로 접수가 되어 있습니다.

다툼의 이유는 제가 새로운 회사를 차린 것에 대한 오해(매출처을 빼돌렸다), 그러나 그것을 전혀 근거가 없으나, 대표가 흥분을 하여 가위로 목을 찌르려고 하는 것을 주변 사무실에서 큰 소리가 나니깐 신고을 하여 경찰이 충동함.
현장 CCTV 는 없으나, 대표가 죽일려고 했다는 등등의 녹음을 하였음.

그것을 근거로 무보수 대표로 일한 보상금을 자필로 서명한 것이 있으나 주지 않으려고 하는 함.

형사사건을 무마하려고 전화로는 잘못 했다고 하나, 합의서에는 서명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나의 원하는 방향으로 합의서를 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법적인 소송으로 이어질지? 가 궁금합니다.

대표는 제부 (동생의 남편) : 1964년 용띠 12월생 (음력) 날짜는 모름
저는 재무이사로 10년을 근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