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지만 제가 이혼했거든요 것도 두번이나
근데 엄마가 50살인가 자기 아는사람 있다고 만나보라는데 데이트만 하라는데 왜이렇게 내키지가 않는거죠
하도 성화라서 그냥 차한잔만 한다고 하긴했는데 정말 만나기싫으네요 일단 엄마말 들어주기로 하긴했는데
이게 맞는건지~아직 남자한데 데어서?만나는것도 싫고 돈도들고 여러므로 신경쓰이고 귀찮네요
제 운이 어떠한가요 안만나는게좋나요 한번만보고 그냥 말까요 그쪽에서 어떻게 나올지모르지만~
1984년7월5일 오전9시 양력 여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