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다가 공황장애 같은 두려움과 외로움...별거아닌 별거...처녀때 연애한번 못한 억울함 이 모두가 남편과의 문제도 있지만 근본은 본인의 사주에서 배우자궁이 죽어서 그렇습니다.

본인의 배우자궁은 태어난 일의 지지가 배우자 궁이고 이 궁에 기운이 죽어서 결혼복이 없고 남편이 있어나 마나한 사이가 되고 이 궁의 기운이 水물기운이 죽은것이라서 우울증. 밤. 외로움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이 일주가 시기적으로 인생의 중년기입니다, 그래서 나이들어 중년으로 오면서 더 심해집니다,

일단 남의 탓도 있겠지만 본인 사주운부터 고치고 나서 그래도 그렇다면 그때부터 남의 탓을 하든지 해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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